2014년 6월 8일 목회단상: 칼레의 시민들

칼레의 시민들 영국과 프랑스 두나라 사이에 벌어진 백년전쟁 때의 일입니다. 1년 가까이 영국의 공격을 막아오던 프랑스의 북부 도시 칼레는 지원병을 기대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백기를 들게 됩니다. 항복 사절단은 도시 전체가 불타고 시민들 모두가 학살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영국 왕이었던 에드워드 3세에게 자비를 구하였습니다. 이 요청을 받았던 에드워드 3세는 이렇게 명하였습니다. “좋다. 칼레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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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일 목회단상 | 단기선교를 위한 헌신 주일

단기선교를 위한 헌신 주일 오늘로 유월이 시작됩니다. 유월 첫날 첫 주일에 유월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장미 한 송이를 목회단상을 통하여 여러분과 나눕니다. 그런데 이 장미는 “내 마음 당신은 아시죠?”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마음, 우리 주님이 아십니다. 그리고 제 마음 또한 주님이 아실 겁니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제 마음 여러분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유월이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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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5일 목회단상 | 은혜 받은 이후가 중요합니다

은혜 받은 이후가 중요합니다 부흥집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주간에 있었습니다. 이근호 목사님을 모시고 귀한 은혜의 말씀이 시간마다 증거되었습니다. 교회적으로 필요한 말씀이 전해졌고, 각 개인과 가정에 필요한 성령님의 만져주심과 치유의 은혜도 경험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이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기로 결단하였고, 자신의 삶 속에 거룩한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많은 말씀 집회의 시간들을 가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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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8일 주일 목회단상 | 예수 안에서 우연한 만남은 없습니다

예수 안에서 우연한 만남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주년 기념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난 20년동안 이곳 남가주 휄로쉽 교회를 사랑하며 섬기던 많은 분들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달라서 지금은 우리와 함께 휄로쉽 제단을 섬기고 있지는 않지만 과거에 그 누구보다도 우리 휄로쉽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했던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들의 헌신과 봉사의 손길이 아직도 예배당 구석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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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1일 주일 목회단상: 행복한 가정 원하면 비교하지 마세요

행복한 가정 원하면 비교하지 마세요 우리 가운데 가장 불행한 인생은 어떤 처지에 있는 사람일까요? 가난에 찌든 사람일까요? 깊은 실패와 좌절에 빠져 있는 사람일까요? 능력이 없어서 열등감에 사로잡혀 탄식하고 있는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불행과 비참함은 “나와 남을 비교하는데”서 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선택하는 일 중에 가장 어리석은 것이 있다면 바로 비교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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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4일 목회단상: 행복한 가정 지키기 7계명

행복한 가정 지키기 7계명 우리의 고국 한국은 5월 중에 가장 많은 기념일이 모여 있습니다. 어린이 날 (5일), 어버이 날 (8일), 스승 날 (15일), 성년의 날 (20일), 그리고 부부의 날 (21일)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일컫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의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이 복된 가정의 행복을 죄로 유혹하여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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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7일 목회단상: 오직 성령으로

오직 성령으로 지난 한 주동안 2014년 저희 교단 총회가 “오직 성령으로”라는 주제로 아틀란타에서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총회 마지막 날 밤은 강력한 성령집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 성령집회에서 성령님의 치유와 신유의 은사를 간절이 사모하고 간구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성령충만을 입지 않고서는 어떤 목회도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절박감에 성령의 능력을 덧입기 위한 간구의 시간이었고 또한 육신이 연약한 목회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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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0일 주일 목회단상: 내 믿음의 부활절

내 믿음의 부활절 이젠 벌써 칠순도 훌쩍 넘어버린 유안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있습니다. ‘지란지교를 꿈꾸며’라는 시로 널리 알려진 시인입니다. 그런데 부활절이 오면 이 분이 쓴 시가 생각납니다. 이분은 캐톨릭 신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해인 시인 역시 캐톨릭 수녀입니다. 신학적으로는 저와 거리를 두고 있는 분들이지만 이분들의 시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한 것은 그래도 우리 교회에 이분들 못지 않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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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실에서: 보혈의 강물에 푹 잠기십시요 (2014년 4월 13일)

우리가 영국이라고 알고 있는 나라는 실제로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등 네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민들을 보면 잉글랜드는 게르만 이주민 곧 앵글로 색슨 계통의 주민들이 대부분이고 나머지 지역의 국민은 켈트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날 영국의 공식 국호는 ‘대영 제국 (Great Britain)’입니다. 옛날 스코틀랜드가 영국에 편입되기 전의 일입니다. 부르스라는 애국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조국을 위해 독립운동을 하다가 에드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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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실에서: 전기가 필라멘트 때문에 빛을 내듯이 (2014년 3월 30일)

전기가 필라멘트 때문에 빛을 내듯이 발명왕이라 불리는 에디슨이 만든 것 중에 가장 유명한 발명품은 탄소 필라멘트의 발명이었습니다. 1872년 에디슨은 무명실에서 얻은 탄소 필라멘트를 공기중에서 유리 전구 속에 넣어 전류를 통하게 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실용적인 탄소 필라멘트 백열등을 발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구에서 밝은 빛이 나올까요? 사실 전기가 전선을 타고 그냥 흐르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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