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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9일 | 나바호단기선교 파송식
7월 9일(주일) 3부예배 후 나바호 단기선교를 위한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Read More2017년 6월 30일 | 태국 송형관 선교사 선교보고
6월 30일(금) 태국에서 선교하시는 송형관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선교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Read More2017년 7월 2일 | 교회소식
● 7월은 단기 선교의 달 7월은 단기선교의 달로 지킵니다. 10일부터 14일까지 있는 나바호 단기선교 및 20일부터 26일까지 있는 페루 비전 트립의 일정이 잘 마칠 때까지 선교팀의 안전과 좋은 복음의 열매를 위해서 전 교우들이 기도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매월 첫주는 선교회 친교 모임 오늘 점심시간은 남여선교회 친교시간으로 갖습니다. 선교회별로 행복한 나눔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작목삶’제3권 소그룹…
Read More2017년 7월 2일 | 목회단상 | 단기선교의 달을 맞이하여
단기선교의 달을 맞이하여 할렐루야! 단기 선교의 달 7월이 시작되 었습니다. ‘10일부터 14일까지 나바호 단 기선교’와 ‘20일에서 26일까지 페루 단기 비 전 트립’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먼저앞으로2주동안나바호단기선교를위 해서 이렇게 기도로 동참해 주십시요. (1) 이번 나바호 단기선교 프로그램 주제가 ‘Hope-full (희망이 가득 찬)’입니다. 꿈과 희망이 없이 살아가는 나바호 어린이들이 이 번 단기선교를 통하여 전파되는 복음으로 예 수그리스도안에서꿈과소망을가짐으로 그들의…
Read More2017년 6월 27일(화)~30일(금) | VBS 어린이여름성경학교
2017년 6월 27일(화)-30일(금) VBS 어린이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있었던 사진입니다. 성경학교를 위해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ad More2017년 6월 25일 | 목회단상 | 먼저 순종하면
먼저 순종하면 지난 주 새벽에 교우들의 여러가지 문제를 놓고 기도하던 중 유학 초창기 시절의 한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미국 유학생활 3년 째, 공부를 접고 한국으로 돌아가느냐, 아니면 미국에서 공부를 더 하느냐, 이 두가지를 놓고 기도하던 중이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LSU) 박사 과정의 입학허가는 받았지만, 생활비 일부를 포함한 박사과정 전액 장학금에 대한 결정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 때 마침…
Read More2017년 6월 25일 | 교회소식
● 7월 목회 캘린더 배부 7월 목회 캘린더가 배부되었습니다. 모든 사역을 위해 협력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목삶’제3권 인도자 교육 및 소그룹 모임 안내 GP 3단계 ‘작은 목자의 삶’ 제3권 마지막 인도자 교육이 오늘 오후 4시 30분에 새가족실에서 있습니다. 각 소그룹 성경공부 교육은 7주째 17,18과입니다. 원활한 교육을 위하여 성실히 예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목장 수직적 휄로쉽 예배…
Read More2017년 6월 18일 | 교회소식
● ‘작목삶’제3권 인도자 교육 및 소그룹 모임 안내 GP 3단계인 ‘작은 목자의 삶’ 제3권 인도자 교육이 오늘 오후 2시 30분에 새가족실에서 있습니다. 각 소그룹 성경공부 교육은 6주째 15,16과입니다. 원활한 교육을 위하여 철저하게 예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나바호 단기 선교팀 훈련 및 준비 기도회 안내 국내선교부에서는 7월 10일(월)-14일(금)까지 나바호 단기선교를 가집니다. 이번 단기선교에 모든 교우들이 ‘가는 선교사로 또는…
Read More2017년 6월 18일 | 목회단상 | 데우스 프로 노비스 (Deus pro nobis)
데우스 프로 노비스 (Deus pro nobis) 제가 1988년에 미국에 건너 오면서 처음 밟게 된 땅은 세계에서 가장 날씨가 좋다는 이곳 캘리포니아가 아니었고 여름이면 99% 습도를 머금고 있는 미국 남부의 미시시피 잭슨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처음 2년동안 리폼드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만나게 된 교수님 한분이 있습니다. R.C. 스프로울 조직신학 교수님입니다. 이분이 쓴 저서 중에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
Read More2017년 6월 18일 | NFL 43기 환영식
NFL 43기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새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박희성 안수집사, 문정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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