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시인의 마을 | 잡초
잡초 시인 | 소연 파릇이 눈을 뜨는 너는 봄을 알리는 나팔수 모진 비 바람 속에서도 꿋꿋이 자라는… 너는 풀꽃이 아니라도 좋다. 내 발자국도 쌓였을 그 길가의 너. 지나간 세월이 그냥 고여 있구나 "렐케의 시" 물망초에는 추억이 행복이라 했다 나는 들길을 가면서 너와…
Read More2016년 1월 25일 | C&MA 서부지역회 총회 및 신년하례회
C&MA 서부지역회 총회 및 신년하례회가 본교회에서 있었습니다.
Read More2016년 1월17일-목회단상 | 2016년 선교주일에 부쳐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맘 때쯤이면 우리는 한해의 선교에 대한 헌신을 계획하고 작정하는 선교주일을 지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선교주일을 연례행사로 맞이하면서 “왜 선교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다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질문에 뜻밖에 많은 교우들이 확실한 대답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 선교해야 할까요? 첫째는, 주님의 지상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에 대한 명령은 왕이신 주님의 유언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Read More시인의 마을 | 사랑의 불씨로
사랑의 불씨로 소연 창밖 외솔에 매달린 안개가 흐미한 달빛 끌어모아 사랑하는 교우들의 영혼속, 포근히.. 우리 주님의 사랑의 입김 가득하여라… 동에서 서에서 새로운 발자국 소리인가! 교문으로 들어오는 소리…. 그 반가운 “미소”가! 나! 아직도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로…. “불”밝히는 꿈, 향기 어리어 새해에는 부디 우리교우들 너도 나도 땀방울에 보석같은 은빛 서리어 은혜로운 “소망” 한…
Read More시인의 마을 | 부흥의 그날위에
부흥의 그날위에 소연 새해 새벽의 특새. 그 찬양의 울림이 비 구름을 뚫고 드높은 하늘의 심지를 돋구워 여명의 교문을 열어주신 님의 사랑이여라. 나! 아직도 나약해진 몸. 마음 가는 곳, 함께 하지 못한 젖은 가슴으로. 절벽에서 떨어진 듯.. 교회, 교우들 그리는 사랑 보낼뿐.. 홀로 울적이였다. 가슴가득, 행복의 씨, 부흥의 씨앗.. 민들레 등에 업히여 온 마을에…
Read More2016년 1월3일-목회단상 | 새 도화지를 받고서
새 도화지를 받고서 옛날 학창시절에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활동으로 미술반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미술 지도 선생님이 “혜성이 네 그림은 이발소 그림이야”라고 핀잔을 주시는데 마음이 상해서 미술반을 그만두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 미술의 대가이신 모 집사님이나 모 권사님을 뛰어 넘는 한국이 낳은 한 화가의 꿈이 산산히 부서졌던 일생 일대의 사건이었습니다.…
Read More시인의 마을 | 사랑
사랑 시인: 전소연권사 국화 향기처럼 온유하게 우리 새롭게 진솔한 “미소”를 주고 받자. 새해의 하늘처럼 고고하게 티, 하나없는 진심으로 인사를 나누며 손과 손을 잡아보자 따뜻한 정, 주고 받으며 허물을 서로 사랑으로 벗과 이웃을 만나 가슴을 포개어 사랑한다. 말해보자 이 세상에 “사랑”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뿌리신 씨앗 “주”께서 꽃 피우신 것을. 사랑은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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