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시인의 마을: 사랑의 숨결

사랑의 숨결 소연 숲은 무거운 비 구름소리에 숨 죽이고 아기새들 어미 품을 이불삼아 어디로 숨었는가   비, 바람속에서도 사랑의 숨결은 뜨거우리 힘들다고 한숨쉬지 말자   사랑주신 님의 손이 포근히 감싸주실 것을 뜬 눈으로 지새는 밤 새벽을 가는 교우들의 발소리, 들리는 듯   우리 목자 말씀위에 날은 밝으리 아무리 괴로워도 사랑으로 치유하실 님 계시니 무엇이 두려우리…

Read More

[목회단상] 지금도 기적은 계속 됩니다 (2014년 3월 2일)

지금도 기적은 계속 됩니다 제 어린시절에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여러번 반복해서 들려주던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육이오 (6.25) 전쟁 때에 한 병사가 적군이 쏜 총탄에 맞았는데 죽지 않고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 병사가 틈만 나면 읽던 성경을 전투복 윗 주머니에 넣어두었는데 총알이 그 성경에 박히면서 목숨을 건졌다는 것입니다. 그 때 그 선생님들은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Read More

2014년 교인전화번호부 초안 발간

2014년 교인전화번호부 초안이 발간되었습니다. 금주부터 2주간 수정작업을 거쳐 3월 9일 전교인에게 배부될 예정입니다. 목장교회에 소속되신 분들은 1차적으로 목자들에게 전화번호를 확인해 주시고, 예비목장 소속 성도님들은 로비데스크에 기록된 수정판을 보고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의: 박병열 목사

Read More

2014년 1분기 새가족 환영회

2014년 1분기 새가족환영회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일시: 2014년 3월 8일(토) 오후 6시 장소: 남가주휄로쉽교회 소예배실 대상: 새가족, 목자부부, 각 기관장, 사역부장, 교역자

Read More

소연의 시인의 마을: 사랑의 나들이

사랑의 나들이   뜨거운 온천탕의 물안개속 피여나는 노익장의 미소가 마주보는 풀 안의 태양과 만나   추억을 과시하듯 젊음을 만끽 하는 한나절의 꿈서린 하얀 마을   베풀고 섬기는 여인의 사랑의 손등위에 님의 뜻이 마냥 웃음 피고   어지러운 세상소리 멀리, 봄을 찬양하는 사월의 나드리!   죄송한 마음 문밖을 나오니 사방은 모두 주의 체취로 핀 꽃동산  …

Read More

소연의 시인의 마을: 오월의 가슴으로

오월의 가슴으로   비단 처럼 맑고 부드러운 봄의 숨소리,   사랑에 젖은 감미로운 봄.   맑고 파아란 아름다운 하늘이 사월의 문을 열고 오월을 맞는 마음.   구름속에 옥색의 물감속에 눈부신 햇빛, 어머니 품처럼   아름다운 이 계절은 무엇인가 우리에게 요구하듯, 잠든마음 을 참사랑의 봄비로 깨워 준다.   빛의 핵심인 침묵을 들여다 보고 무언의 미소를 준다…

Read More

시인의 마을: 내 마음을 봅니다 (백은미)

내 마음을 봅니다     한발자욱 내딛어 뜨락을 봅니다 활짝핀 꽃들과 예쁜 꽃잎들이 향기로운 내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네요   두발자욱 내딛어 들판을 봅니다 푸르른 나무들 과 지저귀는 새들이 평화로운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 하네요   세발자욱 내딛어 하늘을 봅니다 떠다니는 구름들과 맑고 고운빛을 하늘이 소망하는 모양들로 하나님을 찬양하네요   네발자욱 뒷걸음으로 내마음을 봅니다 욕심과 미움으로 얼룩진 내모습이..…

Read More

시인의 마을: 어머니 (이상화)

“어머니!” -이상화   어머니! 조용히 불러 봅니다.   어머니는 내게 고요한 바다가 되어 주셨고 따뜻한 햇살, 양지가 되어 주셨던 어머니!   당신의 품을 떠나 온지 이십여 년! 인생의 거친 풍랑 앞에서   살을 에이는 혹한의 상처로 아파하면서 남매를 품에 안고 주님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며 부르는 어머니! 조용히 그 사랑을 그려봅니다.   내 아이들을…

Read More

소연의 시인의 마을: 축복의 꽃

“축복의 꽃” -소연 청자 빛 고운 구름 눈부신 하늘을 수놓고     푸르게 자라나는 열 여덟 살 우리 교회가 청년의 기상으로 오늘에 섰다.     수직으로, 수평으로 땀 흘린 목양의 기도와 사랑의 향기, 어버이의 품처럼 그윽하여라..     이젠 성숙한 기상, 주께서 심어 주신 뜨거운 맥이 뛴다.     우리 목자, 쉼표 없는 말씀과 기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