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1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은혜의 지수를 높여라”

    5불의 10억 배는 50억불입니다. 일당 5불을 받던 한 청소년이 나중에 50억불 규모의 대기업 총수가 되었습니다. 천배, 만배가 아니라 10억 배가 되는 상상하기 어려운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웬디스 햄버거의 창업주인 데이브 토마스 (Dave Thomas, 1932-2002)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1932년 미국 뉴저지 주에서 사생아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미시건 주에 사는 한 부부에게 입양됐지만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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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시인의 마을 “너와 나”

창을 열면 푸른 하늘이 구름바다 위에 유유히! 조용히 “화폭”에 마음을 그리는 우아한 여인처럼, 봄 향기가 솔솔… 산은 신록의 숲을 안고 내 가슴에 다가 온다. 너와 나!.. 한 구루 나무가 되어 초록의 옷을 입고, 우리는 서로 말이 없어도 눈으로 바라보는 산 숲의 새벽향기! 주 안에 나무로 사는 “너와 나!” 겸손의 그윽한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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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시인의 마을 “하얀 민들레 사랑”

옷깃을 스치며 날라온 봄 바람이! 입에 물고 온 씨앗 한줌을 여린 풀꽃 사이에 뿌렸나보다. 이슬 머금던 풀싹 사이사이 하얀 민들레가 여린 미소로 활짝 피어난다. 어두운 세상 밝히신 주님의 사랑의 꽃동산, 이웃으로, 이웃으로… 믿음의 꽃동산을 우리도 하얀 민들레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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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22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신앙생활의 우선순위”

신앙생활의 우선순위 한 대학에서 교수님이 시간관리에 대해 강의하고 있었습니다. 교탁 위에 큰 유리병을 하나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주먹만한 큰 돌들을 그 유리병에 채웠습니다. 그리고 유리병이 주먹만한 돌들로 가득 차게 되자 이번에는 조그만 자갈을 한 움큼 항아리에 넣고는 유리병을 이리저리 흔들어서 큰 돌들 사이로 자갈들을 채워넣었습니다.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제 항아리가 모두 채워졌지요?” 학생들이 “예”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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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8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부익부 빈익빈”

작년에 나온 프랑스의 경제학자인 토마 피케티가 쓴 ‘21세기 자본론’이란 책이 있습니다. 나오자마자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켰는데 그 책에서 현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를 부익부 빈익빈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경제학설은 이미 오래전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즈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근본적으로 욕망에 기초한 사회이므로 시장에 방치해 두면 끝없는 인간의 욕망으로 소수의 자본가에게 부가 집중되는 것이 필연적이라는 이론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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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시인의 마을 “님의 사랑이여”

울창한 가로수 사이 코발트색 하늘, 흰구름 한 자락 업고, 봄을 노래하는 바람, 십자가를 맴돈다. 내 안에 계신 님의 어깨에 기대여, 한발 두발 오직 사랑으로 매화가 없고 동백이 안보여도 고목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린다. 바람소리, 하늘에서 연주하는가! 청아한 그 음률, 아! 살아있는 예술이여! 주 안에 몸 담으니 모두가 님의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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