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NFC
2015년 4월5일-남가주휄로쉽교회 주일주보
시인의 마을 | 김석경
“십자가의 도” 김석경 권사 십자가 수치와 고통으로 얼룩졌으나 내게는 최고의 자랑이로세 자기를 비우고 죽기까지 순종했으니 내게는 부활의 소망이로세 가시관 쓰시고 온갖 질병 체휼했으니 내게는 치료의 능력이로세 의연히 이 모두 완성으로 이루셨으니 내게는 구원의 은총이로세 도리어 원수도 사랑으로 두 팔 벌리시니 내게는 버거운 예수 영광이로세!
Read More2015년 3월22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 내가 틀릴 수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에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유태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제1차와 2차 세계 대전 시대를 살면서 당시 많은 지식인들을 매료시켰던 막스주의에 빠져서 열렬한 공산주의자가 됩니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엄청난 괴리를 경험하면서 그는 공산당을 탈퇴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신념을 추구하다가 독일 히틀러의 추종자가 됩니다. 히틀러의 세계 경영 철학이 그를 사로잡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Read More2015년 3월22일-남가주휄로쉽교회 주보
소연 시인의 마을 | 생명의 길 위에
구름 꽃 수 놓은 우람한 산맥이여! 하얀 눈 덮힌 허리선은 누구의 조작인가! 주님의 고난의 그 역사를 가슴에 품은 초록의 계절이여!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 그 음성, 울림되어, 맥박되어, 한발 한발 걷는 “생명의 길”위에 오직 “주님의 사랑이” “감사”의 말없는 숨소리!… 세월은 가고 역사는 살아있다.
Read More2015년 3월15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 총회 주일을 공고하면서
저는 가끔 “목사님 목회하는 교회가 어느 교단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리고는 부언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장로교인가요? 감리교인가요? 성결교인가요? 아니면 침례교인가요?” 그때 저의 대답은 “예 저희 교회가 속한 교단은 가장 복음적이며 보수적이고 성경적인 C&MA교단입니다”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교단의 두드러진 특징은 총회 안에 선교회의 모습과 교단의 모습이 공존하고 있는 탁월한 선교적 교회로서 이 마지막 시대에 세상에 큰…
Read More2015년 3월15일-남가주휄로쉽교회 주보
소연 시인의 마을 “감사의 얼굴로”
우러러 바라보는 저 산 위에 드 넓은 하늘! 님이 주신 단 하나뿐인 생명! 단 한번 초대받은 인생!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밤, 하늘 별들의 미소같이. 우리의 삶도 이웃과 더불어 웃음의 꽃, 피우게 하소서! 진실마저 편집해 버린 현실에도 믿음을 버팀목 삼아, 사랑하나로 함께 하는 우리! 순종과 겸손, 감사의 얼굴로 하나되게 하소서!
Read More2015년 3월8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내 십자가는 왜 이리 무거울까?”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경건의 삶을 사는 사순절을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카톡으로 지인이 보내온 글인데 제가 조금 각색하여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한 신앙인이 불만에 찬 말로 주님께 질문하였습니다. “주님! 어떤 사람은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불행합니다. 주님은 공평하신 분이신데 이것은 너무 불공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주님께서 제게 주신 십자가는 너무 무겁습니다” 주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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