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목회 단상] 12월 첫째주를 보내며…

이번주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11월 30일(주일)에는 갓스윌교회 이희철 목사님께서 20년 사역을 마무리하시고

원로목사로 추대가 되셨고, 7대 목사로 강현규 목사님이 취임하셨습니다.

12월 1일(월)에는 C&MA서부지역회 정기 월례회 및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정재호 감독님 내외분이 담임목사 이취임식 관계로 방문하셔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12월 2일(화)에는 오후 4시 교회 정문 차량 돌진 사고가 있었고, 오후 6시 과테말라 청년 양육을 했습니다.

12월 3일(수)에는 오전 11시, 인랜드교역자협의회 임원들과 인랜드 지역 은퇴 목사회 점심을 섬겼습니다.

이 지역을 섬기신 목사님들을 만나면서 감사했습니다. 저녁에는 이장우 장로님 사고가 있었습니다.

응급실에서 장로님 가족들과 함께 했습니다.

12월 4일(목)에는 오전 9시 30분 영성모임, 오전 11시 30분 교역자 모임, 오후 4시 30분 어린이 영성모임,

저녁에는 한동혁 전도사님과 이장우 장로님 심방을 갔습니다. 뇌진탕과 출혈로 인해 병원에 계시는

장로님을 위로하고 예배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12월 5일(금)에는 금요에배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2025년 12월 6일 목양실에서 김성계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