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단상
2019년 4월 28일 | 목회칼럼 | 교단 총회를 다녀와서
교단 총회를 다녀와서 지난 한 주동안 ‘주여! 주의 이름이면…’이라는 표어로 C&MA 교단 36차 총회 및 연장 교육이 뉴욕에서 있었습니다. 매해 총회 참석을 마칠 때마다 어김없이 드는 생각이 있다면 저를 C&MA 교단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총회는 동부 지역회 산하 여러 교회가 일심동체가 되어서 섬겨주신 결과로 그동안 총회 가운데 가장 풍성하게 기억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