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단상

2020년 2월 9일 | 목회칼럼 |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

February 11, 2020

2020년 2월 2일 | 목회칼럼 | 반가운 만남과 소중한 헤어짐

February 4, 2020

2020년 1월 26일 | 목회칼럼 | 주여 용서하소서

January 29, 2020

2020년 1월 19일 | 목회칼럼 |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January 21, 2020

2020년 1월 12일 | 목회칼럼 | 행복한 삶보다 축복된 삶을 추구하자

January 14, 2020

2020년 1월 5일 | 목회칼럼 | 새해를 주신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

January 7, 2020

2019년 12월 15일 | 목회칼럼 | 네 번째 동방박사

December 17, 2019

2019년 12월 8일 | 목회칼럼 | 우물과 마음의 깊이

December 10, 2019

2019년 12월 1일 | 목회칼럼 | 기다림의 계절 대강절에 부쳐

December 3, 2019

2019년 11월 17일 | 목회칼럼 | 거룩과 성결의 회복이 답입니다

November 19, 2019

2019년 11월 10일 | 목회칼럼 | 홈레스 사역의 형태를 전환하면서

November 12, 2019

2019년 11월 3일 | 목회칼럼 | 감사의 계절에

November 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