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단상

2020년 10월 25일 | 목회칼럼 | 은혜와 휄로쉽

October 27, 2020

2020년 10월 18일 | 목회칼럼 | 이 모든 것의 답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October 20, 2020

2020년 10월 11일 | 목회칼럼 | 아무리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분명 가을이 오듯이

October 13, 2020

2020년 10월 4일 | 목회칼럼 | 추석에 그리는 고향 생각

October 6, 2020

2020년 9월 27일 | 목회칼럼 | 소망이 없는 자처럼 슬퍼하지 않지만

September 29, 2020

2020년 9월 20일 | 목회칼럼 | 팬데믹은 동굴이 아닌 터널입니다

September 23, 2020

2020년 9월 13일 | 목회칼럼 | 공동체성을 이렇게 회복하고 유지하자

September 15, 2020

2020년 9월 6일 | 목회칼럼 | 영원불변하신 하나님 때문에

September 8, 2020

2020년 8월 30일 | 목회칼럼 | 세 가지 질문

September 1, 2020

2020년 8월 23일 | 목회칼럼 | 보다 크신 하나님

August 25, 2020

2020년 8월 16일 | 목회칼럼 | 광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

August 16, 2020

2020년 8월 8일 | 목회칼럼 | 그리스도인이란 이름값

August 1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