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단상 2022년 12월 18일 | 목회 단상 | 휄로쉽 강단을 떠나며 December 19, 2022 2022년 12월 11일 | 목회 단상 | Retire가 아닌 Re-tire December 10, 2022 2022년 12월 4일 | 목회 단상 |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December 3, 2022 2022년 11월 27일 | 목회 단상 | 기도로 기다리는 대강절 되게 하소서 November 26, 2022 2022년 11월 20일 | 목회 단상 | 감사한 일이 아니라 감사한 사람들 November 20, 2022 2022년 11월 13일 | 목회 단상 |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소중한 시간에 November 13, 2022 2022년 11월 6일 | 목회 단상 | 안식월을 보내고서 November 7, 2022 2022년 10월 2일 | 목회 단상 | 날마다 개혁하는 교회와 자라나는 성도들 October 3, 2022 2022년 9월 25일 | 목회 단상 | 참 믿음은 가치관의 변화로 나타납니다 September 24, 2022 2022년 9월 18일 | 목회 단상 | 주님 하필이면 제게 왜? September 20, 2022 2022년 9월 11일 | 목회 단상 | 이럴 때는 더욱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September 12, 2022 2022년 9월 4일 | 목회 단상 | 눈에 보이지 않는 가시가 더 아프다 September 3, 2022 « Previous 1 … 8 9 10 11 12 … 34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