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 | 코스모스 2015년 10월 14일 NFC 시인의 마을 0 Comments 코스모스 소연 수즙은듯 우아한 “코스모스”는 단 둘이 살지 않고 이웃으로 이웃으로 씨날려 온 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고운 몸짓이 향기로워 서로 마주보며 같은 “리듬”으로 춤을 추는 가을 녃. 나그네 들길가는 가벼운 발걸음! 님의 몸짓, 살아있는 수채화! 주 예수 사랑을 너 처럼 세상에 찬양하며 걸어가는 가을 연인 되고파! 꿈에 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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