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창문을 열면 싱그러운 새바람이…
“미소”도 새로워!
푸른 산, 푸른 뜰, 푸른 향기가!…
찬양의 하-밍 인가!
눈 웃음으로 동이튼다
참새도, 초목도, 너울, 너울, 춤추듯
나무가지 흔들며 아기새들, 고운 미소가!..
산맥위를 “유희”하듯.
저! 구름 꽃 위의 “소금꽃”이랑…
새털구름 해 맑은 “미소”!…
하늘바다, 푸르게 푸르게 파도치네
아! 여기가 바로 하늘아래 1번지
시원한 “찬양”이 하늘로 피여오르는
“믿음 꽃” 향기 짙은
그 “샘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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