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시인의 마을 | 사랑해요
우리 사랑해요!
우리가 살 동안 사랑할 시간
그리 많치 않아요!
“삶”은 단 한번 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가슴엔 사랑의 입김이
그 포근한 손길이.
말씀 주시는 목자의 음성에서,
주님의 향기가!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
주님이 가르켜 주신 그대로를,
사랑하면 포근하고, 찬양하면
미소가! 서로 마주보면 눈 웃음이!
우리 사랑해요.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