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우리 휄로쉽의 얼굴 2014년 2월 26일 NFC 시인의 마을 0 Comments ” 우리 휄로쉽의 얼굴“ -소연 꽃구름 미소 짓는 대자연 속에서 뛰어라, 달려라, 싱그러운 향기 안고 풀밭에서 우리 함께 하나되어 한마음으로 너와 나 손잡고 주의 사랑 안에서, 꽃잎 날면 곱게 주워 가슴에 안아라. 심술 궂은 바람이랑 거목이 막아주고 뜨거운 태양은 구름이 가려 주어 참았던 웃음 마냥 크게, 두 손 들고 하늘 우러러 주여! 사랑합니다! 활짝 웃는 우리 휄로쉽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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