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성숙한 용사 되어라 By NFC | February 26, 2014 | 0 “성숙한 용사 되어라” -소연 하늘 향해 두 팔을 벌린다. 선교로 가는 젊은 눈동자가 가슴에 머문다. 타일랜드의 구름이 거치고 새날이 오듯 산천 초목이 모두 반기리! 주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씩씩하게 가고 있는 자랑스런 뒷모습, 성숙한 용사 되어라! 어두움의 공간을 밝히는 침묵의 사랑은 눈부신 은총으로.. 장하여라, 주께서 키워 주신 휄로쉽의 자손이여! 기도의 입김 구름 되어 바람 되어 뒤따르리! 하늘의 밝은 미소 사랑의 향기 서린다. Posted in 시인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