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교회를 세우는 말과 행동으로 공동체가 살아나는 교회 | 요일 3:18 |

소리 없는 수채화

작성자
NFC
작성일
2017-04-26 09:40
조회
1510

화분의 꽃
화초 한 구루
초록잎, 빨간 꽃
미소 한 아름
고요한 공간에
스치는 빛과 향기!
아름다운 눈빛처럼
소리없는 수채화
세상의 소음도 너를 보면
옷깃을 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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