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 히브리서 3:14 |

절뚝이 부인과 박사 사모님

작성자
이 장우
작성일
2015-07-19 15:46
조회
3689
절뚝이 부인과 박사 사모님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한 후 다른 낯선 마을로 이사를 갔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 크게 뉘우쳤다.
        그녀는 그곳에서 남편을 ‘박사님’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 모두가 그녀를
                       ‘박사 부인’이라고 불러 주었다.

뿌린 대로 거둔다.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
                                       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 옮긴글 -
******************************************************************
 

마음을 가다듬고 집중해서 아래 질문에 답해 보세요.


         다 찾아 볼 수 있으면(중년기준)  

    치매나 알즈하이머 완전히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50대:95%,   60대:85%,    70대:70%,  
                  80대:55%,  90대:35%,면 들 걱정

 

전체 0

One Comment

Add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