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모음 | 이장우장로
0nly yestelday
Author
이 장우
Date
2015-06-08 21:51
Views
4423
그 모두가 어제 같기만 한데...우린 벌써 이렇게 멀리 흘러왔군요!
잔잔히 흐르는 노래와 회상에 젖은 가사가 우리 마음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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