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Youtube
Login
교회안내
교단소개
담임목사 소개
교회비전
섬기는 이들
목회 협력 위원회
교회발자취
예배시간
연락처
오시는길
말씀과 찬양
예배 실황 (녹화방송)
주일예배
특별집회
금요예배
새벽예배
찬양대
그리심 찬양팀
중창팀
봉헌 찬양
주일주보
교회 소식
목회 단상
사진과 영상
헌금안내
좋은글모음 | 이장우장로
좋은글모음 | 이장우장로
--이순신 장군의 명언--
Author
이 장우
Date
2015-02-28 10:03
Views
1658
이순신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동안 변방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번 싸워 스물 세번 이겼다.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12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옳지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나는 스무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까지 최선을 다 했노라
Like
0
Unlike
0
Print
Total Reply
0
Best
Oldest
Newes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
ㅊ 오래 가는 것은 없다 ㅊ
--빌게이즈가 말한 뜨끔한 명언 --
»
List
Reply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