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 | 소연
우정의 꽃
Author
NFC
Date
2017-04-26 09:37
Views
1719
향기 그윽한 찻집에서
우정 어린 포근한 목소리
사랑의 열매 되어
향기롭습니다.
마주보는 눈빛마다
따스한 미소가
잔디보다 푸르른
넉넉한 사랑의 메아리!
높고 넓게, 오늘 하루도
티 없는 웃음으로
꽃피는 새벽의 우정의 꽃
우정 어린 포근한 목소리
사랑의 열매 되어
향기롭습니다.
마주보는 눈빛마다
따스한 미소가
잔디보다 푸르른
넉넉한 사랑의 메아리!
높고 넓게, 오늘 하루도
티 없는 웃음으로
꽃피는 새벽의 우정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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