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 | 소연

손잡고 살자

Author
NFC
Date
2016-08-23 15:34
Views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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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의 말씀
가슴에 새기며
우리 함께 섬기는 길
님의 발자국 찾아
온갖 풍파 이겨 내는
주 사랑, 힘입어
사랑하며 오손도손
손잡고 살자
어디간들 우리우정
변할 수 있으랴
하늘에서 주신 인연
주가 친구되어
함께 하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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