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 | 소연

교회 사랑으로

Author
NFC
Date
2016-08-16 17:21
Views
2591
하늘은 별들의 고향처럼
교회는 믿음의 고향인가!
내 사랑의 꽃밭과 함께
나! 교회를 가면 사랑스러운
젊은 교우들의 섬기는 모습이
꽃처럼 아름다워!
하얀 나래로 하늘을 나르던 구름도
소박한 교정을 보면 미소 주시리
나! 여기 오늘 빛의
아름다운 “큐티 나를 읽노라”
가슴에 새로와 “큐티” 두 글짜가
나에게 살아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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