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교회를 세우는 말과 행동으로 공동체가 살아나는 교회 | 요일 3:18 |

[2023년 9월 6일 목회단상] 인랜드 지역 최강야구팀  

인랜드 지역 최강야구팀  

JTBC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의 이름은 최강야구입니다. 야구에 진심이었던 은퇴 선수들이 몬스터스(Monster’s)팀을 만들어서 고등학교, 대학교, 아마추어, 프로팀과 경기를 하는 프로입니다. 많은 시청자들은 은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구슬땀을 흘리고, 승리를 거두기 위해 살을 깎아내는 분투를 보며 큰 감동을 받습니다. 은퇴선수들도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의 성원을 위해 모든 삶을 야구에 올인 (all-in)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미주복음방송 설교를 마치고 이영선 사장님, 사모님, 강일하 부사장님과 담소를 나눴습니다. 이영선 사장님은 인랜드 지역에서 남가주휄로쉽교회가 어떤 교회였는지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계셨고, 우리 교회의 영적 야성을 생생하게 회상하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어떤 교회도 남가주휄로쉽교회 만큼 영적 흐름을 선도했던 교회는 인랜드 지역에서 없었다”는 증언은 우리 교회가 인랜드 지역 최강 야구팀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영선 사장님은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최강 야구팀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저를 직원예배 설교자로 부르셨다고 하셨습니다. 설교가 끝나고 광고 중에 인상 깊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남가주휄로쉽교회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바람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를 기억하시고 기대를 가지고 지켜 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이 참 뭉클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고 축복하시는 이영선 사장님의 말씀이 새해부터 여러 강사님들께서 선포하신 새로운 계절과 일치함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많은 분들을 통해서 동일한 성령의 음성과 확신을 들려주고 계십니다.

최강야구 멤버 여러분,

우리가 최강팀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최선을 다해 구슬땀을 흘리고, 승리를 거두기 위해 살을 깎아내는 고군분투가 있어야 합니다. 그 노력은 총감독이신 하나님, 감독인 담임목사, 코치인 목회협력위원회와 모든 선수들이 함께 노력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방망이를 들고 배팅 연습을 하고, 하루에 한번이라도 공을 들고 던지는 연습을 하고, 운동장에 함께 나와 노력할 때, 우리는 승리에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들의 프로 명성에 걸맞는 야구 선수들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2023년 9월 7일 목양실에서 김성계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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