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0일 | 목회칼럼 | 인생의 목적은 영생을 준비하는 것 (1)

인생의 목적은 영생을 준비하는 것 (1)

벌써 10년 전의 일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릭 워렌 목사님을 폴 브래드쇼가 인터뷰한 내용을 스크랩한 자료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그 인터뷰 내용을 다시 읽다가 그 때 받았던 감동이 되살아나 금주와 다음주 두 주간에 걸쳐서 목회단상을 통하여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그 인터뷰 내용을 요약해보면 다음 세 가지로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이 땅에서의 삶은 영생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Life is preparation for eternity). 둘째, 인생은 문제의 연속이라는 것입니다 (Life is a series of problems). 달리 표현하면, 우리의 삶에는 고난과 불행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관심은 이 땅에의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격을 거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God is more interested in making your life holy than He is in making your life happy).

그 인터뷰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러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사람들이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저에게 묻곤 할 때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한 마디로 인생의 목적은 영원을 준비하는 것입니다’라고 말이죠. 우리는 영원히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기를 원하십니다. 어느 날 저의 심장은 멈출 것이고 저의 육체는 끝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 자신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세상에 60년 또는 100년을 살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수 조년 또는 수 백만 조년을 영원 안에서 살게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땅에서의 삶은 영생을 위한 준비운동이나 마지막 총연습에 불과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영원 안에서 영원히 하게될 일을 지금 이 땅에서 연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이 진리를 깨닫기 전까지는 여러분의 이 땅에서의 삶이 명쾌하게 깨달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의 삶은 문제의 연속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나의 문제 안에 있든지, 하나의 문제로부터 벗어났든지, 또는 다른 하나의 문제 안으로 들어가든지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여러분의 편안함보다는 여러분의 인격에 그분의 관심이 더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 목회단상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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