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 히브리서 3:14 |

Posts from 11월 2018

2018년 11월 25일 | 교회소식

12월 목회 캘린더 배부 12월 목회캘린더가 배부되었습니다. 모든 사역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NFC 제1차 전도행전” 진행 안내 ‘하나님 좋아하시는 일을 최우선에’라는 표어로 온 교회가 힘쓰고 있는 전도행전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목장에서 결신자를 얻을 때까지 계속해서 전도를 격려해 주시고 영혼 구원에 초점을 맞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목장 수직적 휄로쉽 예배…

2018년 11월 25일 | 목회칼럼 | 폐업예배를 드리며

폐업예배를 드리며 지난 주 추수감사일을 하루 앞둔 수요일에 한 교우 사업장에서 폐업예배가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목회 35년동안 개업예배는 수없이 인도하며 소망과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지만, 폐업예배는 처음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사업을 끝내면서 예배하는 것이 흔치 않기도 했지만 그 가정이 꼭 원해서 사업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계속 사업하기 위해 감당해야 할 건물주의 요구가 너무 벅찼기에…

2018년 11월 18일 | 교회소식

추수 감사 주일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한해동안 풍성한 은혜와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실 만한 예물을 정성껏 준비하여 드리시기 바랍니다.   “NFC 제1차 전도행전” 안내 ‘하나님 좋아하시는 일을 최우선에’라는 표어로 영혼구원과 전도에 온 교회가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사랑 행사가 마친 후에도 계속 전도행전이 진행됩니다. 연말까지 귀한 영혼의 열매를 거두기…

2018년 11월 18일 | 목회칼럼 | 감사하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감사하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셰익스피어 이후의 최고의 극작가’라는 칭송을 받기도 했으며 1926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버나드 쇼의 묘비에 보면 이러한 글이 적혀있다고 합니다. “오래 살다보면 이런 일 생길 줄 내가 알았지!”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유머로 생을 기쁘고 유쾌하게 살았던 그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던 인물 중의…

2018년 11월 11일 | 교회소식

“NFC 제1차 전도행전” 안내 ‘하나님 좋아하시는 일을 최우선에’라는 표어로 금년 하반기를 영혼구원과 전도에 온 교회가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목자들께서는 목장별 모임을 영혼 구원에 초점을 맞추어 주시고, 가급적이면 매주일 전도 현황을 확인하여 사무실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추수감사예배’ 및 예수 사랑 가을 잔치 안내 다음주(18일)는 추수감사주일예배로 드립니다. 시간은 종전과 같은 오전 8시(1부), 오전 11시 30분(3부)이며, 오후…

2018년 11월 11일 | 목회칼럼 | 함께 예배하고 친교하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함께 예배하고 친교하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북한에서 2년 반동안 붙잡혀 있다가 석방되었던 임현수 목사님이 올해 초 워싱턴 주에서 있었던 통일 구국 기도회 강사로 말씀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임목사님의 설교 제목은 ‘무조건 감사’였습니다. 다니엘 6장 10절을 중심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일지라도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한 다니엘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감사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들어보면 북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