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 히브리서 3:14 |

2017년 3월 5일 | 교회소식

● 섬머타임 시작 (Daylight Saving Time)

다음주 주일(2일)부터 섬머타임이 시작됩니다. 평소보다 한시간이 빨라집니다. 예배시간에 늦지 않도록 미리 시간을 앞당겨 놓으시기 바랍니다. (11시 -> 12시)

● 매월 첫주는 선교회 친교 모임

오늘 점심 시간은 남여선교회 친교시간으로 갖습니다. 선교회별로 행복한 나눔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사순절 기간 안내

금년 사순절이 3월 1일(수)부터 시작되어 4월 15일(토)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삶, 십자가의 고난, 부활을 생각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GP3단계 ‘작은 목자의 삶’제2권 보충교육 안내

‘작은 목자의 삶’ 제1권 보충교육이 15일에 끝납니다. 제 2권 보충교육이 2개의 그룹으로 19일 주일과 22일 수요일 반으로 시작됩니다. 제 2권 5주 인텐시브 보충교육에 참여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교육부장이신 백기철 장로께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목장 수평적 휄로쉽 안내

다음주(12일)는 목장 수평적 휄로쉽이 있는 주간입니다. 행복한 나눔과 교제 있으시기 바랍니다.

● NFC 2017년 교회 주소록 발간을 위한 협조 안내

목자들께 나눠드린 연락처 목록에 목원들의 주소, 전화, 생일, 이메일을 확인하여 기입해 주신 후 오늘까지 사무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2회 전교우 휄로쉽배 배드민턴 대회 안내

전교우 휄로쉽배 배드민턴 대회가 친교스포츠부 주최로 EM과 연합하여 3월 19일(주일) 2시에 있습니다. 2인 1조로 팀을 구성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라며, 배드민턴 채가 없으신 분들은 대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도네이션으로도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성도간의 친교와 화합을 위한 배드민턴 대회에 많은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문의: 류화성, 정세웅, 이상민, Joshua, Joe, BJ)

● 정기당회 안내

오늘 정기당회 모임이 오후 3시에 새가족실에서 있겠습니다.

● 나바호 단기선교 부원 모집 안내

나바호 단기선교가 국내선교부 주최로 7월 10일(월)-14일(목)까지  갖습니다.  3월 한달간 단기선교에 함께 참여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국내선교부장 김영철 집사께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나바호 단기선교를 위한 야드세일 및 도네이션 안내

나바호 단기선교를 위한 야드세일이 3-5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 중에서 판매할 수 있는 것을 국내선교부장이신 김영철 집사에게 도네이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EM 및 중고등부 단기선교 최종점검 모임 안내

오늘 EM 및 중고등부에서 단기선교를 위한 최종점검 모임이 오후 2시 30분에 있습니다. 자녀들이 단기선교에 참석하길 원하시는 학부모님들께서는 시간에 늦지 않도록 참여시켜 주시고, 오늘 모임에 참석하는 자녀들을 최종 명단으로 하여 단기선교가 준비됩니다. 학부모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 찬양대 친교모임 안내

오늘 1.3부 찬양대 친교모임이 다이아몬드바에 위치한 ‘BBQ STOP’에서 있겠습니다. 찬양대원들은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오후 6시)

● 교회 묘지 구입 신청 안내

교회 묘지 3기를 반납 하심에 따라 새로운 구입자 신청을 본교인 대상으로 받습니다. 구입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묘지담당 백기철 장로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714-944-8697)

● 1.3부 찬양대 연습 안내

오늘 1.3부 찬양대 연습이 오후 1시 30분에 있습니다. 찬양대원들은 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3월 금요예배 기도위원 안내

3일: 김영철 | 10일: 김형선 | 17일: 정필복| 24일: 합심기도 | 31일: 황의성

● 예배후 모임 안내

– 1.3부 찬양대 연습모임 : 오후 1시 30분 (찬양대실)
– EM 및 중고등부 단기선교 최종점검 모임: 오후 2시
   30분 (중고등부실)
– 정기당회: 오후 3시 (새가족실)

● 성도 / 교역자 동정

– 공영식 목사 모친 병환으로 한국 방문

– 정필복 집사 한국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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