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남아공 조성수 선교사 선교소식

선교 Batho (108)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이 나라는 고3때 치르는 수능 시험 한번의 성적으로
평생 아무때나 대학 입학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친구들은 수능 점수가 매우 좋아도 바로 대학을 가지 않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희들,
초등학교(0학년부터 7학년)를 잘 운영하면
이어서 중고등학교(8학년부터 12학년)도
그리고 고3을 졸업한 친구들을 놓고 성경학교(신학교 보다는)에서
1년간 담금질을 더 해 대학도 가고
훗날 이 땅의 곳곳에서 선교적 삶을 통해 그리스도인 리더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가면 참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초등학교의 운영도 만만치 않아 저의 세대에는
그 다음 과정은 염두에 두면 안된다 싶습니다.
중고등학교는 초등학교와 또 다른 등록과정이 있고 울타리가 달라야 하며
교실등 건물과 교장을 포함한 선생들이 따로 있어야 해서
가능한 일이 아님을 알아갑니다.
초등학교는 지금 존재하는 건물로 화려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내 후년 이후에는 이 예쁘고 정이 소로소록 들어가는
친구들을 다른 중고등학교로 보내야 하는 셈입니다.
하나 하나가 예뻐서 여러 사진을 두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모았습니다.
*초등학교..
학비내고 와서 영어와 수학 등을 익히지만 때로는 혼도 납니다.
저희는 성경 말씀을 원하는 만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러면서 이 사역은 ‘50%만 인정 받는 것이다’ 여기고 있습니다.
마을로 가는 사역은 또 다른 50%라 여기기에
진한 부담감을 갖고 있습니다.
*아틀란타의 또 하나의 동역팀이 폴 워셔 목사님의 고백을 담아
보내 온 내용입니다. 폴은,
지난 수십년간 복음만 전해 왔다고 여겼는데
사도행전을 자세히 보니 사도들이 목숨걸고 전한 복음인,
부활을 전한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저희 모두는 사도행전 29장을 살아간다고 합니다.
바울 선생님을 포함한, 사도들이 전한 부활의 메시지가 이렇게 간명하지만
이만큼 심오하며 모든 사람들이 믿을 만한 증거(행 17:31)가 되고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하나님 되신 예수님의 발자취임을 압니다.
가장 어두운 죽음에서 3일만에 다시 살아 나셔서
참된 희망을 모든 인류에게 주신 이 유일무이하고 확연한 복음을
이 곳의 만나지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하고 싶습니다.
내내 주님 안에서 강건하소서
2014년 7월 12일 조성수, 권희숙 올림
          The Tentmakers
          
Rev. Sung Soo Cho & Mrs. Hee Sook Cho 

          Postnet Suite #3174, Private Bag X82245,
          Rustenburg 0300, R.S.A.
 
            +27 83-293-2545 (Cell)
          tmrsa123@hotmail.com 
1 2 3 4 5 6 7 8 9 11 12 13 14 15 16
          www.noblepalms.co.za 
         

0 Comments

Add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