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남아공 조성수 선교사 (후원: 선함의 목장)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매년 이맘때면 진드기로 인해서 고생을 합니다.
올해는 특히 비가 많이 와서 풀이 쉽게 자라 여러 사람들과 함께
강아지들 까지도 병원과 항생제의 도움을 자주 받았습니다.
삶을 힘들게 하는 진드기 같은 일들이 이곳 저곳에 있으셨으리라 믿어집니다.
그리고 주님, 그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 분이 우리들의 주인되신 사실을 힘입어 모두 이겨내신줄로 믿구요.
        
1
*낮시간에는,  초등학교 학생들 80명쯤.. 선생님들을 포함 스탶들 20명쯤이 더불어 지냅니다.
한 학년에 한 반, 한 반에 15명.. 이 어린 친구들 하나 하나를 ‘내가 배 아퍼서 난 자식’들처럼 도와 주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2014년에는 한 반에 10명씩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고
여쭈었었습니다. 내년에는 한 반의 최대 목표인 15명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2
*하루 24 시간, 일년              365일을 같이 사는 친구들 입니다.
이 중에서 한국 자원봉사자나 학생은 5명을 정원(?)으로 하고 길면 1년까지             
같이 지내는 중입니다. 올해도             주옥같은 친구들이 이 자리에 같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 피터의 아내 매비스가 갓난 아들 엘리야를 낳아 데리고             
다시 조인을 하면서 그간 피터의             가슴에 담긴 눈물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더불어 같이 행복합니다. 모두..
*늘 같이 사는 멤버들과             초등학교 기숙사생들 모두, 60명쯤 됩니다.
이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복음’안에서
흠뻑 젖어 있습니다.
이른 아침, 5학년 예쁜 ‘오아레라타’의 간증 시간입니다.             
어릴 때부터 주님을 주인되게 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3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저와 권희숙 그리고 손주 산돌이와 함께 3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몸의 검진과 치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인생의 날이 더해 가면서 육신의 부족도 하나씩 더해 가지만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기를 소원합니다.
이번에도 여러분들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겠다 싶습니다.
주로 춘천 언저리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행여 보고와 인사를 제대로 못 드리면 큰 이해와 용서를 구합니다.             
초등학교 홈페이지가 올해 초 들어오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결국에는 주소도 바뀌고 내용도 어디론가 없어졌습니다.
자원봉사해 준 ‘커스티’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는데
처움에 사용하던 것이라도 우선 복구해  놓았답니다.
새 주소, www.noblepalms.co.za 입니다.             
전체 사역에 대한 홈페이지는 언제든 다시 해야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과             다정하게 손 잡고 따뜻한 얘기 나누시면서 걷는 날 되소서
주님             안에서 조성수, 권희숙 올림
            

            

            

            

            

            

            

2014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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