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 히브리서 3:14 |

ㅎㅎ 어느 산 입구에 쓰여있는 글 ㅎㅎ

작성자
이 장우
작성일
2015-01-27 09:04
조회
3287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쓰여있다.**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 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라...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고,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지라...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그리고 피아노를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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