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 히브리서 3:14 |

>> 구국 300 정의군 결사대장 ( 백 기완 )

작성자
이 장우
작성일
2014-09-12 15:50
조회
5244
  救國300正義軍決死隊長團 (백기완)

그 시대을 살아온

우리들의 확고한 증언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보시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청년들과 접하시는 목사님,그리고 관계되시는

분께서는,이 사실을 저들에게 알게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救國300正義軍決死隊長團♡※ 

(백기완 선생)

 

박정희 는 우리 같은 사람 3만명

못살게 했지만,"김영삼" "김대중" 3천만명을 못살게 했다.』고

 하는 신산의 세월을 딛고 나서야 떨림의 음성으로 절규하는

백기완 선생의 충심어린 고백을 들어보고

 유신을  비난하라.

 

젊은이들아!!
금세기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인물,
세종대왕보다 존경받는 사람, 그것도 무려 20% 넘는
최고의 인물로 존경받는 사람이 누군지 아는가?

국민소득 76불에서

15,000 , 인류 역사상 유래가 없는 단기간에

20 성장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정치꾼' 아닌

진정한 지도자이며,

애국자가 과연 누군지 아느냐 말이다. 실의 도탄에 빠져

나태한 국민에게 우리도 하면 된다는 새마을 정신혁명으로

잠재력을 일깨워 자신감 안겨준 지도자,
그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다.

젊은이들아!!
그런 그가 독재자였음에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화를 외치던
어느 지도자들보다도 가장 복제하고 싶은 인물,

가장 친근감이 있어 대화하고 싶은 지도자가 박정희라며

그리워하는 이유는 , 왠지 아는가?

'행복지수'라는 것이 있다.
그때는 지금처럼 배불리 먹지도 못하고 새벽부터 손이 부르트게

일을 하였지만

내일의 희망과 비전이 있었으며 삶의 의욕이 충만해 즐겁고

행복했었다는 것을 젊은이들은 알아야 한다.

독재자 박정희라??
젊은이들아, 당시 독재 시대라 해도 일반 대다수

 국민은 생활하고 살아가는 데에는 아무런 어려움과 불편함이 없었다.
다만, 독재니 자유니 하며 이론적 정의만을 내세우는 소수의 사람들과 정치를 하겠다는 극소수의 '정치꾼'들을 제압하였으나

또한 누구를 위한 억압적 제압이었겠느냐?

 

부정 축재하려고 그랬느냐?

자식들과 친인척을 도와 주려고 그랬느냐?
아니면 출세하여 족보에 남기려고 억압적 제압을

하였느냐?

젊은이들아!!,
1960년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대한민국 그때에서,
자유, 독재, 민주주의를 생각해 보고 박대통령을 생각해 봐라!!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이 식욕, 성욕, 금욕, 지배욕, 이라 했다.
첫째 '식욕', 먹는 것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무엇도 우선 없다고 본다.

경제력이 뒷밭임 없는 민주주의!,
배고픔이 해결되지 않는 민주주의!, ?
사막 위에 탑을 쌓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느냐?


당시 우리보다 배를 살던 필리핀 북한을 보고,

타이, 말레이시아를 봐라, 지금 이들 국가들이 어떤가를…….
나라의 발전이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나는 아니겠나.

그래도 독재자 박정희라 폄하 하며,
그의 업적과 공을 깎아내리려 애쓰는 젊은이들이 많다.

, 그럴까?
16, 000불에서 살다 보니 76불의

삶이 어떤 것인지 너희들은 모르는 것이다.
보릿고개가 뭔지 모르고,  다이어트 신경 쓰다 보니
과거 60년대가 실제로 어땠는지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자유니 독재니 하며 교과서적 정의만을 내세워 따진다.

젊은이들아!!
우리나라 정부 예산의 80%  미국 지원으로 살았고
춘궁기가 되면 굶어 죽는 사람이 흔하게 발생했지만,
뉴스거리조차 안되던 때가 바로, 60년대였다.

배를 곯아 봐야 인생이

 뭔지 삶의 철학도 깨우칠 있음에
너무나 먹어 뱃살 빼기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아!!
그때는 여성은 살이 쪄야 맏며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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